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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gwood (웨지우드)/Queensware (퀸즈웨어)

[Wedgwood]_퀸즈웨어_크림 온 옐로우

 

오늘 소개드리는

퀸즈웨어의 컬러는 옐로우!!!! 

 

Wedgwood_ Queensware_ Cream on Yellow

 

웨지우드에서

노랑색은

사실 보기가 무척 힘든 컬러입니다. 

 

출처-구글
출처-구글

 

재스퍼 웨어의 경우도,

일반 티잔 라인도

노랑색은 잘 보이지 않는 편이고,

 

그래서인지

옐로우 컬러는 금액대가 꽤 높은 편입니다. 

매물이 없다보니

뿅 나타나면 관심도 많이 받는 편이구요. 

 


 

사진의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데

그만큼 실물이 아닌

사진조차도 자료를 찾기가 꽤나 어려워서 

꽤나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출처-구글

 

첫 자료는 이 화병들이었어요!

 

이 희안한 노랑색은 뭐지...?

크림온크림 베이스에 무언가를 칠한건가...?!

화질도 별로고...

 

칠한 퀸즈는 많으니까 그런가보다~ 했는데

 

 

쨘!!!

국내에 리또님이 

옐로우 퀸즈웨어를 내보내주셨어요.

 

 

당시에

다들 대박 충격...

노란색 퀸즈가 말이되냐... 

이런 반응이었죠 

 

 

실제로 노랑색을 입수하고 보니

조잡하게 칠한 상황은 아니고... 

 

뒷면에 

마크가 두개가 찍혀있더라구요

 

오래된 뉴욕의 상점 마크이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오더메이드이거나

콜라보레이션이 아닐까 ...

 

그렇게 예상해보고 있습니다. 

 

 

추후에 우연하게

촛대도 얻게 되었어요

 

세트가 정말 조금 만들어 졌는지...

 

리또님이 판매했던 

당시 판매제품 이외에는

 

전혀

자료도, 실물 자체도

남아있지가 않은

 

정말로 귀한 세트 되시겠습니다. 

 

 

 

데미 잔처럼 보이죠...?

 

컵 안쪽은 칠해지지 않고

바깥쪽만 칠한 투톤. 

투톤으로 퀸즈가 존재하는게 몇 없는데... 

 

실물은 사진보다 꽤 예쁘지 않을까 예상만 해봅니다. 

 

 

 

출처-구글

 얇은림으로의 

 브래드, 샐러드, 디너의 구성 

 

 사진상의 큰세트가 분할되서 판매될 때

 아마도 6인조 구성이었었나봐요 

 

바닥으로 추정했을때 

동일한 판매자의 사진으로 예상합니다. 

 

림스프볼로 보이구요 

 

 

 

 요 제품은 다른판매자 사진같은데

 두꺼운 큰림의 스테이크 접시도 존재하는가 봅니다.

 


 베이스

 브레드, 샐러드, 디너, 스테이크접시

 림스프볼 

 촛대 

 데미잔 

 

 요정도의 구성을 사진으로라도

 존재를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나머지 세트의 구성은

 상상의 나래를... 

 

얼마전 소개드린 

핫핑크는 

 

이 옐로우와 

칠해진 느낌이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유추해보고 있습니다. 

 

민트, 옐로우, 핫핑크...

또 이렇게 칠해진 색상이 있을것인가~~?!

 

 

 

+

 

옐로우 퀸즈웨어는

이런식의

로렐 포도의 투톤도 존재합니다. 

 

출처-네이버

요 투톤컬러는 

현재까지는 옐로우만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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