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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웨어

[Wedgwood]_Rare_퀸즈웨어 투컬러 슈가볼_코흐 굴뚝새 오브제_브레더스 에그타르트 정신없던 9월의 어느날의 기록 [Wedgwood]_Queensware_Mint two color sugar ball & Creamer [Koh object]_The bird petit case_W [브레더스]_에그타르트 오리지널 티컵과 샐러드접시도 매치하려다가 귀찮아서 눌러앉아버린 ... 역시 조금더 부지런해야 한다고 생각만 또 하고있다... 코흐오브제는 작가님이 해외 진출하신(?) 기념으로 한번더 꺼내서 참석시켜 보았다 잘 되셨으면 좋겠다 볼수록 참 아름다운 제품 브레더스 에그타르트는 간만에 찾게된 카카오선물하기의 알짜배기 맛도 맛있고 꾸덕하고 선물하기 부담스럽지도 않다 곧 선물인 사람이 있다면 추천의사 2000% 선물을 빙자해서 내가 다시 사먹을것 같다.... 투컬러의 퀸즈웨어는 구울때부터 색을 다르.. 더보기
[Wedgwood]_Rare_퀸즈웨어 티잔_오설록_제주영귤티_프리미엄 녹차와플 9월의 어느날의 기록 [Wedgwood]_Rare Queensware angel tea cup 오설록_제주영귤티 & 프리미엄 녹차와플 100살이지만 믿을 수 없을만큼 건강하신 나의 퀸즈웨어 할머니와 함께 처음 만나는 부조를보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다 역시 나는 어쩔수 없는 덕후인가봐 ~ 긴긴 시간을 버텨서 내게 온 티잔들 또 다음 시간은 너희는 어디에가서 살게될까...? 요즘은 나보다 얘들이 오래살텐데 잘 모시고 있다가 어디로 보내드려야하나 그런 생각도 종종 하게된다 아직은 먼 일이니까... 언젠가는 나도 나만의 작은 공간을 가지게 될까...? 그때가 되면 잔만 종류별로... 혹은 티팟만 종류별로 쪼르르 두어도 참 예쁠수도 있겠다... 그런 상상을 해본다 마지막은 사진에 다 담지못한 나의 아름다운 할.. 더보기
[Wedgwood]_Antique 레어 금장 까메오 티세트 아름다운 그린의 웨지우드의 티세트 금장 까메오가 너무나 멋진 자태 당시의 제품들은 패턴명이 명확하지 않아서 찾기도 보기도 무척이나 애를 먹었다 요즘은 이렇게 꽉찬 세트를 보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색이 참으로 곱고 곱구나 여름이라 그런지 파랑이 더 예쁠줄 알았는데 그린도 꽤나 한 미모 한다. 돌고래 쉐입도 좋아하는 슈크 쉐입도 이래저래 완벽한 티 타임 아닐지... 그러고보니 리잔은 본적이 있는데 이 형태의 티팟은 또 본적이 없다. 출시가 애초에 안된건가...? 100살이시다보니 자료가 정말 모자라... 국내에는 블루로 알려져있고 오래전 일본에서 레드를 본적이 있다. 그린은 실은 처음보았고 그 티팟이 우리집에 왔음. 꿈인가 아닌가 ㅎㅎ 이 티팟은 위에서 보는게 최고다 그 시절에 이런 솜씨라니... 정말로 신기.. 더보기
[Wedgwood]_레어_퀸즈웨어_겹 로렐 데미잔 [Wedgwood]_Queensware_Cream on Cream laurel teacup 웨지우드 퀸즈웨어 크림온크림 로렐 데미잔 보통 이 겹 로렐형태는 일반잔이 아닌 이형잔에 많이 보이는데 왠일로 일반잔이 발견되어서 망설이지 않고 구매 크림온크림 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꽤나 멋진 할머니 음각마크로무척 오래된 연대 되신다 사실 포도를 보다가 보면 ... 우와~하고 로렐이 이쁜데 가진자의 여유일지 모르나 오래 보다보면 포도가 가장 예쁘다 그래서 대량생산은 포도가 선택받았나 싶다 귀여운 데미잔! 언젠가 데미가 아닌... 일반잔도 만날 수 있을지! 인연이 되면 만나자~♡ #웨지우드 #wedgwood #엔틱 #웨지우드 #티팟 #선물 #티 #tea #웨지우드퀸즈웨어 #헤렌드 #antique #vtg #빈티.. 더보기
[Wedgwood]_레어_퀸즈웨어_브라운 온 크림 [Wedgwood]_Queensware_Brown on cream 웨지우드 퀸즈웨어 브라운 온 크림 옐로우 라기에는 애매하고 브라운 이라기에는 또 애매한 컬러 사실 예쁘다는 느낌보다는... 노란색을 하고싶었으나 실패한 그런 ...? 하늘색 분홍색이 워낙 예쁘니 노랑컬러도 잘 뽑힌게 있었으면 예뻤을텐데. 이 피스와 비슷한 색상으로 애듬라인에서 컵과 접시 일반 플레인 컵 소서 일반 플레인 데미 컵 소서 플레인 브레드접시 플레인 디너접시 쉘타입 크리머 이 정도를 목격해 본 것 같다 적고보니 생각보다는 많이 봤네...? 목격한 피스 모드 마크없는 음각마크 꽤나 오래된 할머니들 되신다. 탁한 황토빛이라 크게 마음에 쏙 들고 그러지는 않는 듯... 여하튼 레어 컬러 ! It's ambiguous to say yel.. 더보기
[Wedgwood]_퀸즈웨어_크림웨어_빅토리안웨어_골드림 티잔 듀오 [Wedgwood]_ Queensware_Creamware_Victorianware_Gold decorated tea cup 웨지우드 퀸즈웨어 빅토리안웨어 골드림 티잔 듀오 Gold on cream 컬러 수집 초창기시절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소가 뒤로 걷다가 쥐를 잡은 격으로 모신 나의 티잔 연대가 오래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으나... 같은 피스를 그 뒤로 다시는 못 보고있다. 같은피스의 세트인 티팟이나 슈크도 도통 어떤모습인지 찾을 수가 없음 비슷한 라인은 그저 장식품 류에서만 목격... 낙찰 당시에는 얼룩이 있어서 아무도 데려가려고 하지 않았다 당시 같은 제품이 당시가격으로 50만원 이상에 즉시구매가 있었는데 절대 그 가격으로는 구매하지 못할 것이기에 감안하고 모셨는데 티 얼룩은 집에 모신뒤 말끔하게 .. 더보기
[Wedgwood]_퀸즈웨어_크림웨어_데스크세트_서빙세트 [Wedgwood]_ Queensware_Creamware_Dest set_Serving set 웨지우드 퀸즈웨어 데스크세트_서빙세트 Cream on cream 컬러 편지지 홀더 스템프 홀더 잉크월 이라는 설명을 볼 때 책상에 놓는 일종의 서류세트로 제작된 제품! 묵직하니 괜찮네...싶다가도 책상에 떨어지면 깨지는 제품이라니... 후덜덜한 구성아닌가 !! 라는 생각도 드네요 ... 요런식의 구성은 퀸즈웨어 뿐만이 아니라 크림웨어나 웨지우드 다른 라인에서도 목격해본적이 없어서 더 신기해서 한참 봤어요 정말로 레어상품! 잉크월의 꼭대기에 있는 부조가 참 이쁘지 아니한가... 퀸즈웨어로 제작하면 조금만 커져도 무게가 상당한지라... 이 제품도 엄청 무겁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다음은 서빙세트 입니다. 요런 쉐.. 더보기
[Wedgwood]_퀸즈웨어_투각 나눔접시_서빙접시 [Wedgwood]_ Queensware_Creamware_Basket dish_Divided serving dish 웨지우드 퀸즈웨어 나눔접시_서빙접시 바구니 형태와 비슷하지만 중앙부분이 나누어져있는 나눔접시로 투각테두리와 함께 부조 장식된 접시입니다. 바닥부분까지 부조로 잔뜩 멋을 부려서... 대체 실제 용도가 무엇이었나 궁금할 따름... 1800년대 혹은 1900년 초반 작품으로 추정되는데 그만큼 정말 보이지 않는 제품군 들이에요 사진자료도 귀한만큼 구글에서 보이는대로 저장해두었습니다. 마크없는 음각 wedgwood 입니다. 로렐과 까메오로 장식된 라온크 나눔접시 가란드 포도부조로 장식된 크온크의 나눔접시 입니다. 둘다 색에 관계없이 어떻게 만들었나 궁금할따름... 굽고 나오는 과정에서 꽤나 불량률.. 더보기